뭐 한순간의 욕심, 한순간의 마음가짐으로 ‘난 재수해서 꼭 좋은 대학 갈거야’ 하고 무작정 n수 하지 말고

과연 1년을 더 투자하는게 맞는지 잘 생각해봐라

네가 어디서 어떻게 재수를 할거고, 어디가 목표고, 언제부터 할건지, 만약 재수를 실패했다면 어쩔건지 모든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봐야됨

20대 초반의 1년은 다른 나잇대보가 훨씬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그 1년을 투자해서 대학을 한 급간 올린다? 난 그것도 실패에 가깝다고 생각함.

니가 지금 인가경 라인이면 건동홍은 가야되고

니가 건동홍 라인이라면 스카이를 가야되고

니가 스카이 라인이면 의치한을 가야 성공한 n수라고 생각함

다들 하는 말이지만 대학은 인생에서 생각보다 별 거 아니고 대학 졸업한 이후부터 진짜 사회생활 시작임

막말로 스카이에서 학점 1.x-2.x 받는 애보다 수도권 대학 가서 4.2-4.5 받는 애들이 더 성공하지

네가 대학을 잘 가는것만큼 네가 대학에서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도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