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응시자는 늘어나는데 나라에서는 회계사를 늘릴 생각을 안함. 지금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일시적으로 CPA 수요가 늘어나긴 했지만 기술발전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CPA 수요가 떨어질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기도 한데... 아무튼 미래가 그렇게 좋지는 않긴 함.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안그래도 미래가 안좋은데, 비상경계열, 심지어 공대 놈들도 CPA를 치러 옴.
상경계열 입장에서는 요즘엔 그냥 씨발씨발 입에 달고 살 수 밖에 없음
그리고 행시같은 경우에도 기존의 행정학과나 정책학과 이런 곳이 아니면 비문과 놈들이 몰려와서 시험을 보니까 개같을 만도 하지.
물론 행시는 CPA 만큼 수학과 놈들이 막 넘볼 정도로 허들이 낮지는 않아서 생각보다 덜하긴 함.
미디어는 빡붕이들도 체감이 많이 될듯.
요즘 기자같지도 않은 새끼들이 기자짓거리 하는거 보면 그 재앙이 언론 자유 지랄하면서 기자 허들을 낮춰주기도 했고,
또 미디어가 발전하면서 위키트리같은 3류 언론사도 많아지면서 너도 나도 쉽게 기자를 해서 경쟁이 극심해짐.
지금 기레기 새끼들이 렉카짓 하면서 가짜 뉴스도 나르고 팩트 체크도 안하는 이유가 기사거리 하나라도 더 쓰려고 그러는거임.
마지막으로 국회의사당으로 가보면
요즘에 보좌관들이 알아야 하는 사회적인 issue의 scope가 넓어지다 보니 국회의원들도 굳이 문과 보좌관을 고집하지 않음 ㅇㅇ
이과 애들 중에서도 빠릿빠릿한 애들 있으면 걔네들 고용하는거임 ㅇㅇ
암튼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인 것 같음
문과 탈출을 진짜 해야하긴 함.
누구 말마따나 철학과는 지금 그리스 아테네를 가도 취업을 못함.
아 로스쿨 얘기를 안했네. 요즘 공대 애들도 로스쿨 많이 가더라.
기술발전때문에 장기적으로는 cpa수요가 떨어지기 때문에 cpa 합격자수를 안 늘린다고?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회계사들이 52시간 근무제 딱딱 지키면서 일하냐? 진짜 뇌피셜도 어느 정도 싸질러야지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