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촌누나가 6수 했는데, 3수까지는 성적이 맘에 안든다고 대학 쓰지도 않았고, 4수 때 숙대 하나 붙어서 써서 다니다가 


휴학 반수해서 5수 때 이대 간호 붙어서 다닌다. 


올해는 나도 수능봤어서, 누나한테 공부 조언 같은 것도 받고 연락도 자주했는데, 이대 간호는 미래가 불투명해서 


이대 약대 목표로 6수 하신다고 하더라.


올해 수능 잘봤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그냥 나한테 먼저 연락하는 거 아닌 이상 안 물어보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