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여기숙사 철저하게 나눠져 있고
급식실에서 밥도 따로먹음
점심시간에 남여같이 있는거 보이면 바로 불호령 떨어짐
화장실도 생활담임들이 보초섬
그리고 화장실 입구에 문이 없어서 커튼이 3분의 2쯤 내려와 있음 아래로 보면 다리 다 보임
흡연실도 야외에 너무 개방되어 있어서 섹스가 불가능
자기전에 방마다있는 명단 이름하고 죄수복 대조해서 점호함
점호 끝나고 방문 열거나 밖으로 나오면 생활담임들 밤새 눈에 불키고 있다가 불호령 떨어짐
9평 끝날때쯤부터 감시가 소홀해지긴 하는데 남자끼리 몰래 방 바꾸거나 남의 방 들어가서 떠드는 애들 본 적 있긴 함
근데 섹스하려고 남자 기숙사를 탈주하는건 존나 불가능함 그 안에서 왔다갔다 하는거면 몰라도
수험생활동안 기숙학원 안에서 몰래 사귀는 애들은 있음
왜냐면 수업은 남여가 같이 듣기때문에
그리고 탐구 이동수업때는 좀 감시가 소홀해서 남의반 여자애들하고도 알고지내고 그렇게 됨
근데 다들 죄수복 입고 있어서 밖이었으면 사귈 애들도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기가 힘들다
반면에 재종은 선생이랑 제자랑 섹스한거 남친이 폭로해서 난리난 거 본적도 있고
오히려 더 개씹막장이 많음
결론, 섹스하려면 차라리 재종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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