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후타로는 잠시동안 살기 위해 어릴 적 친했던 누나인 미츠에와 그의 남편인 노리오의 집에 오게 된다.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한 후타로는 미츠에의 꾸중을 들어가며 짐 정리를 하려고 하지만, 미츠에는 정리는 나중에 하라고 하며 입학 축하회를 열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셋은 밤에 후타로의 입학 축하회를 하며 엄청난 양의 술을 마신다. 노리오는 먼저 잠들어버리고, 미츠에와 후타로만이 깨어있게된다. 남아있던 둘은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동정으로 주제가 돌아가는데, 미츠에는 후타로가 아직도 동정을 떼지 못한 것을 알고 비웃는다. 후타로는 상처나 찔러댄다고 하면서 마음아파하지만 미츠에가 이를 사과하며 동정을 떼어주겠다고 나선다. 후타로는 당황했는지 미츠에에게 취했냐고 물어보지만, 미츠에는 다짜고짜 "바지나 내려줘.."라고 하며 치마를 벗는다. 후타로는 처음에는 어처구니없어하나 그대로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진짜로 바지를 벗기 시작한다. 미츠에는 이를 보고 당황해 진짜로 벗으면 어떡하냐며 화를 낸다.

그리고 서로 술 한 잔을 들이킨 뒤, 후타로는 진짜로 시켜줄 것인지 물어보고 미츠에는 못할 것도 없다면서 정말 팬티까지 벗어버리게 된다. 미츠에는 그냥 넣어버릴 뿐이라면서 후타로의 성ㄱ에 자신의 성ㄱ를 갖다대는데, 정말로 입구까지 갖다대기만 하고 바로 떼어내 동정 졸업을 축하한다고 한다. 후타로는 실망하여 자기 동정을 뭐라 생각하는 거냐고 울기 시작한다. 미츠에는 어쩔 수 없다는 듯 정말로 성ㄱ계를 시작한다.

그렇게 1차전이 끝난 후, 미츠에는 후타로에게 누나한테 질ㄴ사정이나 해댄다며 어떻게 책임질 거냐고 따진다. 그러나 후타로는 결혼하면 된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미츠에는 "그래야 내 서방님이지!"라고 하며 후타로와 함께 술을 더 들이키고, 2차전에 돌입하게 된다. 중간중간에 미리 골아떨아져버린 노리오가 나오는데, 바로 앞에서 자신의 아내가 온갖 신음소리를 내며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아무 미동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은 광란의 밤을 보내고 아침까지 삽입한 채로 잠든다. 아침이 되고 먼저 일어난 미츠에는 남편이 어디론가 사라진 것을 알고 후타로를 깨운다. 미츠에는 이번 일은 절대 비밀이라면서 후타로에게 주의를 주지만, 마지막 컷에 누군가의 그림자가 나와 불길한 상황이 닥칠 것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