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생명과학 기출 문제집 1개 끝내고 자려고 푸는중인데






아니 문제가 너무 어려운거야;;;






그래서 논리적 문제 풀이 준비 자세를 취한 다음 도긩이의 기운을 모으고 있었는데





그만 엄마가 내 방에 들어와서 이 포즈를 보고 말았다.






나는 당연히 천천히 설명했지






엄마: ㅇㅇ아 너 지금 뭐하는거니?






나: 하핫, 이건 춤 추는게 아니야! 논리적 문제풀이를 위한 준비 자세라고!






엄마: 지랄하지마 어떤 병X새끼가 문제 풀다말고 저런 포즈 취하냐??







나: 뭐 병X? 너 설마 댕댕 식빵 확통이 세끼냐????







엄마: 그게 뭔데??







나: 맞나보군 그럼 나의 어머니라도 어쩔 수 없지...받아라...!!!!






"어 현 확 시 급"






엄마: 크아아악 이게 뭐냐!!! 온 몸이 불타오르고 있어!!!!!






나: 확통이는

..



사라져라.







엄마: 으악! (펑)







나: (눈물을 훔치며) 도긩아...나...잘한 거겠지...? 식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