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a5d12bdadc3db123ed86e74680756f0c41c00c9abd0f1d88889d5773a217d999e160fd7da4ee7b2be39e


그냥 인생 유일한 업적이 호훈 강의 듣는것이기 때문...


뭔가 호훈을 듣는다는것에서


스스로 자기는 남들 다 가는 뻔한 길을 가지 않고


다른 사파강사들과는 다른, 어렵지만 깊고 엄밀한 수학공부를 통해 수학의 정도를 걸어간다는 뽕에 차오름..




자기가 하는 수학공부를 걍 수능 잘보기 위한 수학공부가 아닌 지혼자 하나의 학문으로 받아들이려 하는 기질이 있음..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고작 싸인코사인 미분적분하고 딸딸이치는 고등학교 수학조차 학문적으로 대하는, 그야말로 '남들보다 지적이고 비범한 나'에 심취해있는 상태임...




뭐 자꾸 물어보는 꼬라지만 봐도 보임... 꼴에 호훈 듣는다고 지도 호훈만큼 금머갈이 된줄 앎...


자기가 그런 병신같은 질문을 하면 정병훈이

오~ 너는 수학에 탐구심이 깊고 어떤 개념이나 유형을 배워도 그 본질을 꿰뚫고자 하는, 다른 사람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지성의 소유자이구나

라고 칭찬해줄줄 아는거임

실상은 걍 병신37호 취급받음...




보통 외모에서 느끼는 자존감은 낮은 편이라


남들이 쉽게 확인할 수 없는 지능딸에 집착하며


일종의 지적허영심에 잡아먹힌채 자기객관화도 못하고


자기 그릇에 담기지 못할 것들을 찾아 헤매이다


정작 당장 해야할 것들은 못하고 다 말아먹는 그런 케이스임...





그리고 이런 애들이 욕먹으면서 덩달아 호훈까지 평가절하 당하기에


호훈 입장에서도 매우 곤란할 애들임


왜냐면 이런 병신들이 호훈 매출의 적잖은 파이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




보통 이런 ㅂㅅ들이 군대다녀오면


군대나온게 인생유일업적됨....


근데 그마저도 이런애들 대부분이 공익or면제라


걍 수능끝나고도 수년째 수능커뮤에 눌러앉아서 터줏대감마냥 엣헴거리고 핏덩이들이랑 놀고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