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영재교육 받았고 수학 경시대회 금상도 타봤지만 수능 공부를 한 번도 안해봐서 수능 수학 실력은 그저그럼
근데 국어 공부라고는 교과서 암기, 학교에서 보는 교육청/평가원 모의고사가 전부인 내가 수능에서는 탑 찍음 ㄹㅇ;
기만 거르고 나는 고3때까지 비문학이 왜 어렵다고 하는 지 몰랐음
릿밋핏딧 준비생들 제일 큰 고민은 무조건 국어임. 다른 과목은 못풀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은 안함.
근데 국어는 못할 거 같다는 생각부터 듦
국어가 재능인게 아니라 국어가 요즘에 가장 어려우니까 걍 머리빨 갈기는가 뿐임
ㅇㅇ 그게 요즘 시험이 재능이라는 소리임
그때 수학 지금 국어보다 콘텐츠도 없어서 그때 당시 수학>>>>> 과목 자체가 재능빨인건 없음
옛날에는 수학이 재능을 과목 소리들었음
수학은 보면 알겠지만 예전 문제랑 지금 문제를 난이도만 놓고 보면 별반 차이 없음 근데 국어는 아예 급이 다름
그때 당시랑 지금이랑 수학급이ㅡ다른데?
그때 당시에 수학이 쉬워보인다면 아이디어를 학습해서 그럼. 내가 과외시작하면서 수능 공부 처음해봤는데 처음 기출 풀 때 예전 기출이 더 어렵다고 느꼈음
97수학 문제보고 오셈 정석만 가지고ㅜ공부 못하게 다 조지는 말그대로 지금 국어보다 지능빨임
과목 자체가 재능빨이란건 없음
그렇게 따지면 생명만점이 제일 재능빨이지
두 명의 학생이 있을 때 둘 다 수능수학 공부 안해보면 점수는 별반 차이가 없음. 근데 둘 다 수능공부 안했다 쳤을 때 누구는 7등급이고 누구는 1등급임 여기서부터 그냥 끝난건데
후자는 국어의 경우를 말한건데 국어라는 단어가 누락된 거임
국어공부는 평소에 한공부니까 그런거고
국어는 평소습관이 공분이라 그런거고
연구결과에서도 공간지각 수리력 이런게 제일 유전자빨이지 독해력은 가장 후천적임
그 말이 결국 재능이라는 소리임 교과학습 외에 능력을 요구한다는 것부터가
연구결과가 국어 제일 후천적이라는데 뭔개소리냐
그럼 연구 결과를 가져와야 하는 게 당연히 맞고 내가 말하는 쟁점은 '수능' 한정이라는 걸 모르겠노?
언어성 지능 vs 동작성 지능 쳐보고와라 글읽는건 우리가 항상 접하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 노출되나에 따라에 그게 누적되기 때문에 고유의 습관이 자리잡기 때문에 쉽게 안오르는거다
반면에 수학은 수능공부 안하는이상 일상에서 접하는 경우가 없으니까 누구나 강사들이 하라는대로 똑같은 습관과 태도를 가지니까 처음부터 제대로된 습관을 만드는게 쉬운거고
니 논리대로면 이빨 물어뜯는거 고칠려해도 버릇들면 고치기 어려운데 손톱물어뜯는것도ㅡ재능임? ㅋㅋㅋㅋㅋ
일단 언어성지능vs동작성지능 쳐봐도 불균형이 있다는 소리만 나오고 연구 결과는 못찾았음. 손톱 소리는 뭔 개소리인 지 모르겠네. 그리고 언어적 능력이 노력에 의해 발달한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건 아님. 다만 그 발달 속도가 다른 분야에 비해 현저히 느리기 때문에 재능이 필요한 과목이라는 거고.
제일 더디다는 연구는 어디서도 안보이고 제일더디다는 소리가 제일 후천적이란 증명인데?
제일 더디다는 데에 부정하면 할 말은 없다만, 더디기에 출반선이 앞에 있는 애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말이 왜 후천적이라는 지 모르겠네
오랫동안 걸쳐서 바뀌는 영역일수록 제일 후천적인 유전적인 영역은 발현의 기간이 가장 빠르다
유전적인 영역은 오랫동안 잘현되지도 아주 빠르고 짧게 발현된다 오랫동안 서서히 증가하는 영역일수록 노력의 영향이 더큰거임
https://hcmc.tistory.com/3
니 말이 틀렸다는 건 아닌데 수능 수학에서 요구하는 건 수학적 재능이 아니라 논리구조 경험임.
국어도 마찬가지라니까
국어가 어떻게 마찬가지지? 수능 국어는 순수 독해력 측정에 훨씬 가까운데
니 논리대로라면 공무원하고 고정 백분위 98이상 자리할
자이하르는 아이큐 존나 놀아야겠네
근데 106밖에 안됨
언어 재능이 높다=아이큐가 높다는 주장을 한 적도 없고 비슷한 맥락의 말도 한 적이 없음
반면에 수학 물리 이런거 존나잘하는데 국어는 만년 3등금 따리인데 아이큐 140데임 반례가 있는거부터
자 내 주장을 다시 정리해줄게. 국어가 타 과목에 비해 재능이다. 그 이유는 국어 영역에서 언어적 재능이 차지하는 비율이 타 과목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근데 그 증거가 빈약하잖아
물론 타 과목에서도 언어적 재능을 요구한다는 말이 아니고 과목마다 잘하기 위해 요구하는 재능은 각기 다르겠지?
그래서 내 예를 들어준 거잖아. 그리고 나 같은 예를 주변에서 어렵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근데 수학 공부 안하는데 수능 1등급 받는 애들 봤음? 설령 있어봤자 그 비율은 국어에 비해 월등히 낮다는 건데
애초에 내가 국어가 재능 과목이라 주장한 근거 자체가 다른 과목은 노력하면 느는데 국어는 노력해도 안는다가 아님
국어란건 항상 평소에 접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걸쳐서 습관이란게 바뀌기 어렵고 수학이나 타과목은 평소에 접하기 때문에 없기에 처음부터 나쁜습관을 들고 가기가 어렵다는간데
내가 반박했잖아
습관 =/= 재능이 됨? 재능은 유전적 요소인건데
너가 하는 말이 내 주장을 뒷받침해주네. 결국 국어가 노력 대비 실력이 느는 수치가 수학에 비해 낮다는 말이 잖아.
그게 재능이 아닌데?
습관이 어떻게 재능임
그럼 애초에 너랑 나랑 따지는 재능의 의미가 다름.
그니까 니가 하고 싶은 말은 언어적 지능보다 수리적 지능이 선천적 요인을 많이 받는다는 말 아니냐 맞지? 근데 내 주장은 그 소리랑 방향이 다름
재능이란건 걍 타고나는걸 말하는간대
국어는 평소에 습관이링 많이 겹쳐서 올리기 힘들다 이거는 인정하는데 습관은 평소에 노력이지 그게 재능이 아니지 니가 제능이란 단어를 오용한거아니나
그니까 그 말이 아니라고. 수리적 재능, 언어적 재능이 둘 다 타고난 애와 둘 다 타고나지 않은 애를 비교했을 때 둘 다 노력을 하지 않는다 가정하면 수능 성적에서 편차 더 큰 과목은 국어라고..;; 그리고 노력했을 때 격차가 더 쉽게 좁혀지는 과목이 수학이라는 말이야
국어는 개념의 양이 거으ㅡ없으니까 그런거고
그 얘기가 왜 나와...
수학은 한문에 한문제가 등급을 가르는데 96 100실력차이는 큼 반면에 국어는 변동이 심하고. 수학 96 100이링. 국어 백분위 98이링 99는 운에 따라 갈리고
그래서 수학이 노력하면 점수차 극복하기 쉽다 후자에는 동의 못함
2017~2018에 주장한 소리면 내가 수학 96이랑 100이랑 차이가 크다는 주장에 동의하겠는데 최근 시험 기조에선 전혀 동의가 안되는 말인데?
나는 옛날 수학 vs 지금 국어 말한건데? 첨부터
너가 말하는 옛날이 2017,2018 수능 말한 거임? 그 때 수능 수학은 기형적으로 1~2문제에 난이도 몰빵인 시험인데
97 09 11말한거
영재교육 받으면서 많은 텍스트를 독해 해봐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