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경험하고 돌아온 수많은 러시아의 대학생들이
그것의 참담한 실체를 뼈저리게 느끼고,
그것을 막을 유일한 방법은 자국민의 혁명임을 깨닫길 바란다.

식민주의와 애국주의 
이런 허무맹랑한 이데올로기들은
등따시고 배부른 자들이나 할 수 있는 개소리이다.
페미니즘도 마찬가지.
전쟁을 마주한 자에게 생존의 욕구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