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때

학원+바이블 2회독하면서 내신 준비

대충 4등급 정도 뜸

4등급 점수대는

유형서 많이 풀면서 다져야한다는 학원 슨상 커리따라서

고3 때 겨울방학까지 쎈발점+워크북까지 다 풀고 RPM까지 푼다는 

정신나간 계획을 세우고

6월 돼서야 수1 수2 확통까지 계획했던 거 끝냄

일단 6모는 5등급 중하위권뜸

그리고 본격적으로 자이스토리 사서 기출보려는데

지로함수에서 좌절하고

일주일간은 슬럼프 때문에 수학은 보기도 싫더라

나는 그래도 유형서 2권에 시발점+워크북까지 풀었으면

기출은 좀 수월하게 풀 수 있을 거라 믿었음

그러다가 수특이라도 좀 봐야지 싶어서

학교에서 좀 들은 거나 복습함

그리고 여름방학엔 기출은 너무 어렵고

딱 어삼쉬사가 적당할 거 같아서

수1 수2 확통 차례로 조졌더니

9모가 코앞임ㅋㅋ

그래서 얼추 장영진 진단 모의고사 보고 오답 좀 하고 강의 좀 듣고

9모 봤더니 찍맞포함 겨우 4뜸

커뮤보면 쎈발점만 해도 3등급은 걍 뜬다는데

내가 그렇게 완전 열심히 했다고 자신할 정돈 아니지만 

공통 선택 시발점 다 들었고

푼 문제집만 봐도 RPM 쎈 시발점 워크북 수특 어삼쉬사까지

근 10개월에 수1수2확통 다 합쳐서 무려 18권을 풀었음..

근데도 기본 개념 강의 정도 설렁설렁 듣고 쳐노는 애랑

비슷한 점수가 나오니깐 지금껏 내가 한게 뭐지라는 생각만 들고

그냥 다 포기해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