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공부를 안해서 그런건줄 알았지만 나름 열심히 했음.


근데 성적이 1년 넘게 2등급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매일이 우울했고 성적이 안오르니까 그냥 공부가 하기가 너무 두려웠음.


수능 공부는 양치기 인것을 몰랐음


작년에 3월까지 지구 생명 개념 인강으로 다 떼고 그 때부터 문제 풀었어야했는데 무지성 기출 4회독함.


6월까지 기출만 돌림.


개념 계속 반복하고 문제 안풀고 개념만 반복함. 지구과학 개념서 5회독 넘게했음. 문제를 안푸니까 까먹는데도 계속 회독함.


개념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알면 문제를 풀고 적용하면서 개념 다시 상기시켜야하는데 그냥 무지성 회독만 함.


수학, 탐구 전부다 그랬음. 국어도 기출만 풀고 문제 거의 안풂. 영어도.


아마 사설 실모 풀었던게 수학은 그래도 20회 정도 풀고 국어도 10회정도 풀고 과탐은 아예 안풀었음.


오직 수능은 양치기다.


문제 많이 플어야한다.


그래서 나도 이제 문풀 시간 갖다 박을거임.


딱대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