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가 국어는 평소 실력대로 봐서 100점 성취해냈는데

수학을 채점하더니 손이 와들와들 떨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물었는데 81점이랍니다..

공통에서 12점을 나가고 선택에서 3점짜리 하나 4점 하나

틀렸다네요 그런 성적을 받을 친구가 아니였기에 왜 그랬냐고

제차 다시 물었지만 그저 펑펑 울고만 있습니다..

제일 친한친구의 아픔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너무나도

가슴이 찢어지는 일이였습니다.

빡갤 여러분 오늘 주딱의 수능 관련 글은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조롱이 섞인 댓글과 게시글은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부디 지양해주시고, Scores님의 다음해 수능을 모두

다같이 응원해주시길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