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 아직 수시도 다 결과 나온게 아니긴 한데, 

붙는다 치면 가장 낮은게 중대, 높으면 서성한 추합정도 노릴거같음


이번에 고대를 4합7 맞춰야하는데 수학 영어 때문에 4합8이나 4합9 (탐구 두개 평균내서) 될거같아서...


어쨌든, 6월달부터 드가든 거의 쌩으로 하게 되든, 


일단 부모님께서 지원은 해주시기로 했으니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감사하면서 받을 거임


6월달에 4합 6 찍었다가 점점 내려오더니 수능때 커리어 로우를 찍어버린 케이스임 


국어는 1 컷쯤 뜰거같음. 6 9월에는 안정적인 1등급이었음 98이랑 97이었나 해서 떴던 거 같고


수학은 6월 3등급, 9월 조금 오른 3등급, 10월 2등급 하고 실모 풀면서 1등급 간간히 찍는 2등급 정도로 만들었는데 확 떨어짐... 수학 병1신이었던 3월달 4 끝자락인가 그랬는데 비슷할듯


영어는 계속 1 나오다가 9월되서 감 잃고 2뜨고 (3은 쳐죽여도 안뜸)


탐구는 뭐 사탐이지만 수능때 1등급 2등급 딱 걸치게 운지한 흔한 케이스라서.


쨋든 1년동안 공부 집에서 했다가 지속력 측면에서는 나름 10시간 언저리씩은 계속 하고 수능 가까워질수록 시간 늘려가서 괜찮았던거 같은데, 무언가 다른 부분이 있으니까 실패했다고 생각함. 


재종이라면 아마 컨텐츠같은 부분에서 도움이 될거고, 다른 상위 학생들과 비교를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거 같음. 근데 국어나 영어같이 혼자 공부해도 될 거 같은 과목에서 시간 뻇기는 것도 싫고, 수학을 집중적으로 올려야 하는데 시간을 분배하는데 있어서 뭔가 뭔가일거라 생각함. 그리고 내 성적으로 좋은 학원을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독재같은 경우는 위에 쓴거랑 반대로 공부 뭐 할지 자유롭겠지만, 객관화가 안될거같다는 생각을 함. 경쟁심리라 해야 하나 그런게 재수할땐 필요할거같아서


이쪽 방면에서 잘 아는 사람이 조언 해주시면 매우 매우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