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현역때 좀 더 열심히 했더라면 이 돈도 안써서 여행갔을거고

엄마도 힘들게 아들 뒷바라지 안해도 될텐데,

1년동안 나만 정체되어 있는거같고,

문제 안풀릴때마다 스트레스 극악으로 도진다.

슬럼프오면 그냥 존나 비참해짐 사람이,

내인생은 왜이럴까 이생각 존나들고,

자기 연민존나한다. 근데 여기에 휘말리면 좆됨.

그래서 재수도 멘탈이 강한 애들이 해야한다는거에동의함.

막연한 희망이라도 붙잡아야함.

만약 6모가 망했더라면 9모에 성공하겠다라는 마인드를 가져야함.

그리고, 담배는 펴도 되는데, 술은 먹지마라

대가리가 나빠지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짐, 괜히 알콜중독자가 병신되는게 아님

그리고 너무 자기를 통제하지마라,

한번씩은 풀어줘야 사람이 산다.

14-15시간 공부했으면 갈때 노래라도 듣던가, 아이돌이라도 보셈.

아 진짜 ㄹㅇ 공부-밥-잠-공부-밥-잠 이렇게 삶을 단순화하잖아?

자살충동이 그냥 존나 밀려옴, 그리고 애초에 이거 못함,

의지가지고 되는게 아님, 기숙도 이렇게 하면 사람 한명 죽는다.

그니까 최선을 다하되, 최악의 컨디션은 만들지마라.

그리고 pc방,코노가지마라
이거 간애들 치고 재수 성공한 애들을 본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