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름 새겨진 목줄차고 출근할수도 있긔..

짝남아.. 너 수능전날에 담임앞에서 수능배정학교 애기할때 갑자기 일부러 목소리 크게내서 말했잖아..

너 배정된 학교가 내 모교라서 그런거지? 눈 휘둥그레져서 내 눈치보는 거 다 봤어..

나도 너랑 친해지고 싶은데 너가 너무 차가운 분위기라서 말 못 걸었어.. (거기다 잘생겨서 눈 마주치는것도 떨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