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애초에 그런게 존재하기나 했던건가?
우리는 정답없는 문제를 풀고 있었던게 아닐까
이것은 이유라기보다 이익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공부를 잘하면 우리는 이 사회에 좀 더 쉽게 어울릴 수 있다

애초에 ‘공부’라는 개념의 의미가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속한 사회 경제 체제라는 세계를
공부라는 언어로 미리 알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또 생존의 문제이지만 초중고등학생은 특별한 사유없이
그 가치를 잘 알지 못한다

그의 모든 생존에 대한 부담은 부모가 전담하고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