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해서 듣는 수업이 있는데

매일 앞자리 앉는 여자가 좀 이쁘장하고

마스크 써도 느껴질정도로 좋은 냄새가 나는거임;;

수업들을때마다 뭔가 기분좋더라..ㅇㅇ


그래서 어느날 용기내서 번호 물어보니까

공부어쩌고 핑계대면서 죄송하다길래



난 씨발 뭔가 아쉬워서

앞자리에 계실때 되게 좋은 냄새 나시던데

대신 쓰시는 샴푸나 바디워시 알려줄수 있겠느냐고 저도 쓰고싶어서 순수하게 궁금하다고 그랬는데

죄송합니다 뭐 그런식으로 둘러대더니 그냥 쌩감;;




나중에 보니까 재수학원 선생한테 꼰질렀더라 ? 하..씨발

한번만 더 이지랄 있으면 바로 강제 퇴원조치 할거다 미친 범죄자 새끼냐 이딴 설교 30분 넘게 들었는데 기분 개더럽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