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후나 혼란하던 시기에는
군벌이나 권력 조직에서 간택한 인물이 영웅되는거고
그냥 평범하게 살다가 존나 센 누군가가 너, 내가 키워줄게 하면
그 순간부터 역사에 기록되는 인물로 탈바꿈
평범하게 살았던 인생이 갑자기 비범한 대영웅의 서사시로 둔갑
김일성이나 정주영이나
소련 미국이 키운거지
그 성공에 개인의 노력이 얼마나 작용했을까 1%?
오히려 지금이 기업인이 성공하기에 가장 운빨 적은 시기같다
내가 보기엔 정주영 이병철보다 당근마켓 창업주가 훨씬 더 대단해보임
정주영은 개인노력 존나했을텐데
일화들 다시보면 터무니 없음 잔디 깔아라 했는데 보리깔기
뭔지 앎ㅋㅋ그런짓 할 패기랑 실행력이면 타고난거긴 함
정주영은 초졸로 재계 1위까지 올라갔는데 본인이 존나 잘한거지
그때는 가정형편상 초등학교도 못 마친 중퇴자들 많았지
초졸은 정주영이 유일함
대기업 창업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