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에저리도록 생활은 슬퍼도 좋다 그 사나이가 그리워져 뚜왕뚜왕 풀벌레소리 가득 차있었다 다시 날아보자꾸나 어와 너로구나 눈왔다아 눈왔어어 소리 속에 나 홀로 호르르르 도사란 무엇이냐 번뇌는 별빛이라 새파란 초생달이 찬우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