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이고 6,9평은 백분위 100, 99여서 솔직히 잘한다고 생각했음.

근데 수능장에 가니까 백분위 87이 떠버렸음.

뭐 자만해서 국어 공부를 안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수능 가까워지면서 더 시간을 투자한것 같음.

수능장에서 많이 긴장하긴 했는데 솔직히 긴장 안하는건 불가능하잖아.

그래도 내 평소 루틴대로 스무스하게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평소보다 시간이 부족하더라.

결국 마지막 비문학 2 지문에서만 틀림.

근데 이게 진짜 고민인건 뭐가 막 어렵다는 느낌이 든 것도 아니었는데 이렇게 나와버린거임.

서론이 긴데 그래서 본론은, 내 공부법이 뭔가 잘못된걸 인정하고 그냥 벅벅 풀던 스타일에서 강의를 듣는다던지 해서 체계를 좀 잡는게 맞을까?

아니면 걍 괜히 뜯어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평소 스타일대로 양치기 더 하는게 맞을까?

남이 답변해주기에는 어려운거 알지만, 그냥 아무 말이나 던져주고 가면 진짜 고마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