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끼리 서로 중고등학교때부터 친구 사이라서 


친구보다 걍 가족같은 느낌이고 당연히 여자로도 안 보이고 그런 사이임


평소에도 장난칠때 걍 패드립 빼고 수위 조절 안하고 하는 그런 사이 ㅇㅇ


암튼 그런 사이인데 언젠가한번 겨울방학 때 부모님들 강릉 여행간다하셔서 


나랑 얘랑 잠깐 얘 언니네에서 머문 적이 잇엇음


왜냐하면 부모님들 여행갓다 돌아오시면 같이 런던 가기로 햇는데 (울형이 그때 영국에서 패션한다고 파운데이션 뭐시기 하고 있어서 겸사겸사 갈 일이 잇엇음)


암튼 그래서 얘네 언니 자취방이 인천이여가지고 잠깐 머물엇는데


얘랑 새벽에 술마시면서 플스하다가


갑자기 이 년이 대뜸 나한테 야 니 ㅇㅇ랑 잤냐 (당시 얘 친구이기도 햇는데 나랑 섹파하던 애 잇엇음)


암튼 갑자기 뜬금없이 그러길래 니가 그걸 어케 아냐고 걔가 말했냐고 물어봣더니


이 년이 걔가 니 고추 크다고 톡방에 광고하고 다닌다드라 얘기하는거임


그러든지 말든지 시발 내 알빠노 싶어서 뭐 맞는디 어쩌라고 하니까


그럼 함 까보라고 궁금하다고 드립치는걸 내가 취햇는지 바지 훌러덩 벗고 걍 보여줌 


근데 이걸 얘 언니가 문틈사이로 우연히 보게된거임 


그래서 얘 언니는 울고 불고 난리나고 애는 걍 장난친거라고 말하면서도 서로 존나 이 상황이 어이없어서


웃고 잇엇음 ㅋㅋ


암튼 그 날 이후로 얘네 언니 결혼식에서도 민망해가지고 인사도 못하고 


씨발 지금 생각해봐도 존나 후회됨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