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생인데 늦지 않았을까

주변 친구들 보며 많이 후회한다

동네가 내신이 빡센 편이긴 한데 

나름대로 영어 수능 1등급은 자신있거든

근데 수학 선행이 하나도 안되어있다..

난 진정 패배자인걸까

공부를 포기해야하는걸까

자사고 지원하고 안 붙으면 검정고시 치고 기숙학원 갈라는데 받아줄라나 

심정이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