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반수임
지금 다니는 학교 영남대 라인인데
집이랑 기차로 4시간 거리라서
타지에서 혼자 힘들어서 다시 본가 쪽으로 내려가든가
아니면 인서울 하든가 하려는데
내가 반수 얘기를 작년 수능 결과 나오자마자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애비가 갑자기 반대한다 ㅇㅈㄹ하는데 어떡함
지금 다니는 학교 영남대 라인인데
집이랑 기차로 4시간 거리라서
타지에서 혼자 힘들어서 다시 본가 쪽으로 내려가든가
아니면 인서울 하든가 하려는데
내가 반수 얘기를 작년 수능 결과 나오자마자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애비가 갑자기 반대한다 ㅇㅈㄹ하는데 어떡함
아버지가 현명하시네
그거랑 별개로 걍 꼴리면 해라 니인생 니가 사는거지 뭐
ㅇㅇ 솔직히 성공 못할 거 나도 앎 그냥 집 근처 대학 갈 생각뿐임
나도그랬음
설득함? 난 ㅈ같아져서 걍 대화도 하기 싫음 내 인생인데
근데 니 돈은 아니잖아
반대하면 내 돈으로 해야지
글고 지금 대학 전액장학금 타고 들어와서 등록금때문에 그러는 것도 이해가 안 감ㅇㅇ
니가돈모아서하든가
수시반수인데 원서 말고는 돈 나가나
최저안맞춤?
돈 이빠이 깨지겠노
수시반수면 잘 설득해보셈
대화도 하기 싫노 ㅅㅂ 반수하겠다는 소리하자마자 컷 당했으면 몰라도 갑자기 이지랄하니까 띵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