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면상도 씹창나고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전따인데
대학가면 여친이 생길거라 생각하며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착각하며 환상에 살았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도대체 이 이야기를 누구한테 할 수 있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 있다
부
럽다
부러워
여자들을 종부리듯 다루는 알파남들이 부러워
번화가에서만 볼 수 있지만 부러워
나도 되고 싶어
나도 인싸가 나도 씨발 여자후리는 알파남이 되고 싶어
너였구나
내 첫사랑 지은이를 따먹은 새끼가 너였어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와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