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고도 몇년동안 유령가게처럼 직원 겨우 몇명으로 돌아가던 곳이었는데
거기 화장실가면 변키칸 마다 옆칸 사이사이로 구멍 뚫려서 다 보이고 꼬털 벽에 붙어있고 휴지통 꽉차서 변기 열어보면 ㅈㄴ 오래된거같은 콘돔에 막혀서 물도 안내려가고 우리동네엔 빡촌은 없었는데 거기가 그냥 그런 곳이었음.
지하에 있는 마튼데 막상 지상 올라가면 바로 영화관있고 쇼핑몰있고 ㅈㄴ 이질감 드는데 거진 5년동안 그런식으로 방치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