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노.
본인은 05 유사자퇴생이다. 
말하자면 길어지므로 생략.

우선, 저자의 약력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

본인은 초딩때부터 과학 대회를 일상으로 나갔고,
과학자를 꿈꿨다.
중딩때는 전교9등의 성적을 찍으며
인생의 자신감력이 MaX 수치인 시절이었다.
그리고 ㅈ반고로 진학.



진학 후 약학대학을 목표로 삼았다.
그러나..

1학년 1학기를 3등급으로 맞춰버렸고,

2학기때 중간보고 정시각이 뜨고 있었다 ㅋㅋㅋㅋ

그러나 어찌저찌하여
내신 2.77을 만들었다노.

꿈이 약사여서 생기부도 
ㅈ빠지게 챙겼음.





”자, 이제 2,3학년때 열심히 하면 
약대 노려볼 수 있겠지?“








어라?





(선경후정)




그렇다 .
개같이 멸망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같이 정시의 길을 지 스스로 선택해버린 것이다.
사실 약대 가기 위해서 
2학년 1학기 중간 때 올1등급 맞아야지 올1등급 맞아야지
라는 강박속에서 3주전까지 대비를 못하다
선생님께 정시선언을 해버린것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정시한다고 학교 수업을 다 좆까버렸고, 공부를 안했다.



정시 선언 후…



정시 공부를 처음한 나는
무엇을 공부할지 몰랐다.
어떤 행동을 하면 계획을 세워놓고 해야되는데
즉흥파+똥고집이었던 나는
뭘 알아보지도 못하고 정시를 해버린 것이었다.


우선 메가패스를 끊었었고
야호와 오즈 입갤을 한다.
생명은 섬개완,상크스까지 
샀다노.




그러나
그 책들은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즈매개완은 당근마켓에 판매
섬개완, 상크스 유기ㅋㅋㅋㅋ

M수생이 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생각해보니 지금껏 끝까지 끝냈던 책이 단 한 권도 없었던 것 같다.)





그리하여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몰라 
좋아하는 수학,영어만 오질나게 
문제를 벅벅 풀었다.




그 결과..





(6모 국어96 화생5045입갤 ㅋㅋ)





충격적인 사실은
과탐은 지금도 
노베다노.ㅋㅋ



서론이 너무 길었고

본인은 현재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다.

인설약이 목표,
내일부터 빡붕일기를 달린다.
(오늘 순공은 11시간정도)





재미없다고 해도 좋으니
무관심은 제발 ㄴㄴ다노.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