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정확하게 무슨 일 하는지는 모르는데 항상 등하교 할 때 마다 저 멀리 안 보이는 곳에서 기사가 배웅해주고 본가가 평창동이라서 학교 근처 레미안인가 거기에 전세 자취하던 친구가 있었음
기억하기론 평소에 존나 조용하던 애임 좀 진중하고 어쩔땐 조금 다다가기 어렵기도 했던 걸로 기억함 그런데 얘가 언젠가 한 번 학교 선생이랑 트러블이 있었음
수업 도중에 선생이 한국 정치 어쩌고 얘기하면서 보수 정치인들이 어쩌고 하면서 자꾸 수업이 삼천포로 빠지는걸 얘가 친구한테 농담으로 꼴에 정치에 관심은 많은갑네 수업이나 하지 뭘 안다고 이런 뉘앙스로 말한 게 선생 귀에 그대로 들어온거임
당연히 분위기 존나 싸해졌는데도 수업 끝나고 교무실 데려가서 언성 높아지고 지랄지랄하는거 얘가 걍 쌩까고 중간에 교실로 들어온거임
근데 직후에 교감이 교무실에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그 선생한테 소리지르면서 지금 뭐하느냐고 좀 과하다 싶들 정도로 혼냈음 그때는 뭔가 싶은데 아직까지도 좀나 아리송함
그리고 아마 기간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날 이후로 안 나왔던 걸로 기억함 ㅋㅋ
기억하기론 평소에 존나 조용하던 애임 좀 진중하고 어쩔땐 조금 다다가기 어렵기도 했던 걸로 기억함 그런데 얘가 언젠가 한 번 학교 선생이랑 트러블이 있었음
수업 도중에 선생이 한국 정치 어쩌고 얘기하면서 보수 정치인들이 어쩌고 하면서 자꾸 수업이 삼천포로 빠지는걸 얘가 친구한테 농담으로 꼴에 정치에 관심은 많은갑네 수업이나 하지 뭘 안다고 이런 뉘앙스로 말한 게 선생 귀에 그대로 들어온거임
당연히 분위기 존나 싸해졌는데도 수업 끝나고 교무실 데려가서 언성 높아지고 지랄지랄하는거 얘가 걍 쌩까고 중간에 교실로 들어온거임
근데 직후에 교감이 교무실에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그 선생한테 소리지르면서 지금 뭐하느냐고 좀 과하다 싶들 정도로 혼냈음 그때는 뭔가 싶은데 아직까지도 좀나 아리송함
그리고 아마 기간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날 이후로 안 나왔던 걸로 기억함 ㅋㅋ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