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는데 목이 왼쪽으로 치우쳐보인대서 엄마가 한의원 데려감
거기서 침 맞는데 따끔따끔 거리고 바늘 수십개 꽂은거 너무 무서워서 울다가 한의사가 더 놓으면 안되겠다고 포기함
침 맞고 뭔 기계 등에 붙이고 있잖아 그거 하면서 ㅈㄴ 울었음
나갈때 간호사가 사탕 줬는데 ㅈ같아서 던지고 나옴
나와서 엄마한테 짜증내다가 길가는 할아버지가 나보고 엄마한테 뭔 짓이냐며 소리침
이 일 이후로 양의학만 맹신하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