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였을까
너의 애인이 한창 젊을적 연상의 오빠나
직장인 한1 남 능구렁이 아저씨한테 플러팅 대쉬를 받고
그날 우월감과 설렘으로 몸이 감각을 받았을때도
별볼일 없는 학려과 집안 반반한 얼굴 성격으로
주변 남자들에게 손쉬운 접근성높은 여자일때도
나이가 적당히 무르익어
지나온 남자가 평균5~6명 이이라 넌 그저
감각에 닿지않는 외로움의 적당한 정착지일때
여러남자와 그중엔 매력적 볼만한 남자도 있겠지만
인프제식 성격가식다정 얼굴빻고 눈작고
소심하고 마른 남의식 눈치보는 한남충의
스윗한 역겨움 인스타 감성글에 넘어가 그 빻은 얼굴에게
혀를 대주고 키스를하고 한1남 자존감을 올려줄때
넌 과연 어떤 존재였을까
그 숏단발과 장발 염색등 여러단계를 거쳐
그저 푸석한 모습에서
적당한 열정과 농후한 경험으로 적당히 만족하며
여행과 데이트와 음식으로 절여지고
자기연민과 설렘으로
허나 널 만나면서 소녀처럼 웃으면
넌 그걸 어떻게 봐야되나
정말 무섭지않을까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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