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일반고1임.
학원 안 다니고 그냥 학교수업 충실히 듣고 독서실 다니면서 평일엔 대충 저녁 먹고 6to11 공부하고 11시에 바로 집가서 잠. (주말엔 순공 대강 10시간 하는듯)
내가 원래 사람 진짜 없는 아파트 독서실 다녀서
주변 사람들 신경 안 쓰고 내가 되는 만큼 하고 집에 왔거든
근데 최근에 개인사정 때문에 2주 스카 다니면서 막 옆에서 1시 2시까지 공부하는 애들 보니까
나도 이렇게 공부해야되나 덜컥 걱정이 됨...
사실 비슷한 고민이 전부터 있었던지라 다른 애들처럼 밤늦게도 해보고 아침일찍도 해보고 했는데
역시 그 이상으로 하면 학교에서 자꾸 졸고 공부 질이 떨어져서 결국 11시취침 7시기상으로 되돌아옴. (참고로 집안 내력으로 체력 안 좋은 편이고 카페인도 안 듦)
내가 저렇게 하면 힘든 걸 아는데도 내 의지문젠가 싶어서 자꾸 걱정되고
걔네들 공부 질이 어떨지도 모르면서 양에 딸린다는 생각 때문에 불안함.
확실히 주변에서 고딩은 잠 줄여야한다 소리 많이 듣기도 하고...
어떻게든 의지로 이겨내서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게 좋을까?
아니면 공부 시간 유지한 채로 이대로 공부해도 괜찮을까?
참고로 저번 중간때도 비슷하게 공부했는데
고딩 첫시험이라 실수를 많이 해서 소수점 반영하면 대강 평균 1.8? 나온 것 같음...
학원 안 다니고 그냥 학교수업 충실히 듣고 독서실 다니면서 평일엔 대충 저녁 먹고 6to11 공부하고 11시에 바로 집가서 잠. (주말엔 순공 대강 10시간 하는듯)
내가 원래 사람 진짜 없는 아파트 독서실 다녀서
주변 사람들 신경 안 쓰고 내가 되는 만큼 하고 집에 왔거든
근데 최근에 개인사정 때문에 2주 스카 다니면서 막 옆에서 1시 2시까지 공부하는 애들 보니까
나도 이렇게 공부해야되나 덜컥 걱정이 됨...
사실 비슷한 고민이 전부터 있었던지라 다른 애들처럼 밤늦게도 해보고 아침일찍도 해보고 했는데
역시 그 이상으로 하면 학교에서 자꾸 졸고 공부 질이 떨어져서 결국 11시취침 7시기상으로 되돌아옴. (참고로 집안 내력으로 체력 안 좋은 편이고 카페인도 안 듦)
내가 저렇게 하면 힘든 걸 아는데도 내 의지문젠가 싶어서 자꾸 걱정되고
걔네들 공부 질이 어떨지도 모르면서 양에 딸린다는 생각 때문에 불안함.
확실히 주변에서 고딩은 잠 줄여야한다 소리 많이 듣기도 하고...
어떻게든 의지로 이겨내서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게 좋을까?
아니면 공부 시간 유지한 채로 이대로 공부해도 괜찮을까?
참고로 저번 중간때도 비슷하게 공부했는데
고딩 첫시험이라 실수를 많이 해서 소수점 반영하면 대강 평균 1.8? 나온 것 같음...
쉬엄쉬엄하셈
잠줄여야한다<<<<<희대의 개소리
나 잘하고 있는 거 맞제...? 잘땐 푹 자고 수업시간엔 맑눈광상태로 있자는 게 내 생각인데 잠 줄일 필요 없제...?
ㅇㅇ 사람 집중력땜에 잠 줄인다고 그 시간만큼 순공시간이 늘어나는게 아님. 그리고 줄인만큼 학교가서 졸거나 주말에 퍼짐
고마워... 내 신념 밀고 나가겠음 그럼 걱정없이 잘게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