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묵묵히 공부해서 자기 실력을 강화하는 학생이
야바위판에서 한탕치고 나온 애들보다 대학을 못가는것인가
왜 수험생이 자기 능력이 아닌 자기 팀원의 능력을 측정해야되고
자기 실력을 분석하는 대신 코인판 주식판마냥 평가원 교육청의
재무제표와 응시자수 차트, 호재와 리스크를 분석해야 되는가
왜 수험생은 선택을 해놓고 물 떠다놓고 굿판을 벌이며
평가원에게 어떻게 출제시켜달라고 기도해야 되는가
국수 점수를 공통과목 삼아 탐구도 보정시킨다면
어떤 선택이든 어떤 표본이든
물스퍼거든 생윤사문담요단이든
다 순수실력 따라 공정하게 표점 받아가는데
진작에 투과목 기피는 해결되고도 남았는데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아니할수 없다
탐구는 다같이 본 문항이 하나도 없으니까 보정할 수 있는 근거가 없지. 그렇다고 한국사 성적으로 보정을 할 수는 없으니까.
사탐이든 과탐이든 국수로 쌓은 사고력이라는 베이스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국수기반 보정이 잘못될건 없음 왜 어떤나라든 국수를 학교에서 가장 비중있게 배우고 어떤나라든 능지테스트를 국수로 하겠는가
그리고 코인판 주식판이 되어야 역전의 발판이 생기지~
정보 없으면 못하는 코인판 주식판이 입시에 적합하다면 깜깜이 전형의 최고봉인 의전과 로스쿨 제도도 찬성하는걸로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