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이쁜데 주변인들도 잘챙기고 공부도 잘해서 걍 ㅈㄴ 롤모델이었는데
언제 친구랑 서울갔다가 밤에 집가려고 서울역 가는길에 누나 자취하는곳 근처 지나갔단말임
근데 ㅈㄴ 익숙한 목소리 들리길래 봤는데 누나가 술취한채로 남자랑 손잡고 오피스텔들어가는거 보고 ㅈㄴ 벙쪘음
친구가 뭐하냐고 툭툭쳐서 걍 가긴 했는데 예전처럼 대할수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