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수시로 경기도권 성적이었는데 괜히 나정도면 되겠지 싶어서 인서울로 지름 (광탈) 하나 붙은 곳 있는데 걍 등록안했고 수능공부를 좀 했어야하는데 거의 안함
작수 국3떠서(언매아니고 화작임ㅋㅋㅅㅂ) 나좀 재능충인가싶어서 재수선언하고 독서실끊고 다니는중
근데 사람 쉽게 안바뀌지
물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독서실은 가 근데 가서 공부룰 거의 안하지
작년에 수능 보고 느낀 점은 국숭세단이든 건동홍이든 공부 잘 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는거
며칠전에 6모 학원에서 보고 뭐 깨달았지
특히 수학은 거의 푼 문제가 없음
킬러고 비킬러고간에 3점짜리도 다 못맞추는데 ㅋㅋ
인터넷 보면 지금 N제가 어쩌고 하는데 그냥 신기하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 싶기도 하고
6모 망하니까 다 재미가 없어짐
그렇다고 공부가 재밌어졌다는건 아니고
롤이든 유튜브든 다 재미 없어짐
현역때는 진짜 미친듯이 재밌었는데
진짜 재수는 특히 독재는 원래 공부습관 안 잡힌 사람이 절대 하면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올해 진짜 건동홍을 꼭 가고싶지만
솔직히 힘들 것 같음
나같이 일반고기준 중위권은 정말 재수하겠다면 학원을 들어가자 최소 독재라도
뭐 어쨋든 이미 시작한 재수 남은 기간이라도 정말 열심히 해서
9모때는 정말 건동홍 성적대를 만들고 싶음
광명상가 이하 뜨면 그냥 군대 가려고
04년생들 화이팅하자
글 읽어줘서 고마워
결론이 너가 공부안해서 망한거잖아
공부 안해서 망한거 맞음 6모보고 오는길에 진짜 띵하더라
문제 풀고 맞추는거에 희열 못느끼면 이짓거리 계속 못한다잉
고마워 나 진짜 열심히 하려고 적어도 남은 기간동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