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떡이라곤 쳐본적 없고, 심지어 자기위로도 해본적 없어서
날것의 처녀막으로 남아 있는 너의 보지!

너의 그 앙다문 입술은, 가랑이에도 있었구나.
수컷의 기운이 하나도 묻지 않은 앙다문 입술과 같은 보지를
하루빨리 나에게 허락해 주지 않으련?

아직도 입술을 앙다물고 있는 여붕아,
예로부터 침묵은 긍정의 다른 말이였거늘
오늘밤 너는 숫기란 뭔지를 경험하게 된다.

아직도 입술을 앙다물고 있는 여붕아,
혹시 태초 그상태의 보지를 따라하면서
어서빨리 동정을 뚫어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니?

둘중 무엇이든, 알았다. 알았다.
나의 강렬한 중지와 약지가 너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는 중이니,
느껴라! 느껴라!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쾌락을!
느껴라! 느껴라! 홍수처럼 쏟아지는 도파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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