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누구든지 나를 위협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 요소에 신경을 쏟음. 예를 들면 길거리를 걸을 때도 무조건 차나 위협 요소가 있나 주변을 살피고, 식당 같은 데를 가도 전 구역을 rule 할 수 있는 구석자리에 있고 절대 등을 내주지 않아야 안정감을 느낌. 등을내어준다는 것 자체가 공격 chance를 무방비하게 내어주는 것이기 때문.
이렇게 주변을 통제해야하는 안정감을 느끼는 이유는 모든 일에는 나의 책임이 있다는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가능한 모든 요소를 내 손에 놓고 통제해서 내 삶을 영위해야 한다는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인식에서 나오는 것임.
이건 절대 나를 쉬운 상대로 여기기 싫어하는 본능이고, 바람에 휘날리는 종잇장이 되지 않기 위한 본능임. 하지만 대부분의 머저리들은 자기 목숨을 내놓고 살고 있어서 노리기가 너무 쉬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수동적으로 바람이 부는 방향대로 흘러가야지 하는 종잇장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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