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이걸 진심으로 너흴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임 하기야 아무리 그 가증스런 정치인들이라도 진짜 애들을 조지고 싶어서 그러겠음?세대도 너무 멀고 실제로 현장에서 느낀 적이 없으니까 뭘 모르는 거임

내가 왜 이렇게 단언할 수 있냐면 난 종편 채널을 즐겨보는 편인데 종편에 나오는 보수 패널들 다 악의 없이 말함 진짜 위해서 하는 거라고.심지어 진보 패널도 '방향은 동의하지만 시기가 안 맞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음 이건 진보의 그분도 킬러문항 배제를 주장했던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결국 틀딱들의 탁상행정은 이걸 두고 하는 말이구나 알 수 있음.모르는 건 어찌보면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현장 사람들 예기를 들어보든지 해서 충분히 검토를 하고,그래도 당사자의 여론이 이렇게까지 안 좋으면 숙고할 줄을 알아야하는데

참 자기가 옳다고 철썩 같이 믿고 있나봄.아마 잘 될거고 잘 되면 자기를 지지해줄 거라고.그저 현실이 안타까움.

여담이지만 난 수학 망쳤는데 국어는 그래도 많이 잘 봐서 남들한테 말해도 별 문제 없는 대학 갔는데 이게 9모에서 ㅈㄹ나도 정신 못 차리고 수능까지 가서 ㅈ되면 나같이 국어는 괜찮은데 수학 못 하거나 삐끗할 친구들 도대체 어떻게 될지 참 걱정이다.나랑 같은 처지니까 난 좀 더 빨리 태어나서 다행이다 싶고 더 동정심 가고 그럼.암튼 힘내라...9모 때 개작살나면 수능 땐 복원 되겠지라는 희망이라도 가지자....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