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과한 난이도로 사교육 시장을 어쩌고 저쩌고 아무튼 그 원인인 이른바 '6월 모의고사 킬러문제'를 선정했습니다.

국어 영역에서는 독서 영역의 화학 지문을 (...) 교육청에서는 과한 난이도로 배배 꼬아 '사실상 수험생이 제시간에 풀기 힘든 문제' 로 지정했습니다.
국어 시험시간은 총 80분. 수험생들은 그 시간에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45문제를 모두 풀어내야 합니다(화면에 대충 표를 띄우며).

이는 한 문제당 2분이 체 안되는 시간 안에 글을 읽어야 하는데, 이렇게 긴 지문 하나당 주어진 시간이 겨우 5분. 국어학 교수들조차도 힘든 수준입니다.(교수들이 지문 쳐다보는 영상)
또한 관련된 전문가 수준의 배경지식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점도 손에 꼽았습니다.

수학 영역에서는 선택 과목에서의 12번, 13번, 14번, 15번, 20번, 21번, 22번, 공통 과목에서의 28번,29번, 30번을 현실적으로 사교육 없이 접근하기 힘든 '킬러 문제' 로 지정했습니다. 그중 14번과 15번은 한 문제당 3분이 주어지는 수학 영역의 특성상 제시간 내에 풀기 힘든 문제로 전문가들이 경우의 수를 분석하니 10개가 넘는...(모든 경우의 수를 제시하며)... 이들은 과도한 추론을 요구하는 양상을 보여 올해 수능에서는 나오지 않을 전망입니다.

영어 영역에서는 ...(생략)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 • 문화 영역의 12번이 고난도 문제였으며 ... (과탐은 언급x)

이처럼 학생들에게 과도한 추론을 요구해 사교육을 부추기는 킬러 문항. 학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네이버 댓글을 보여주며) 사교육 강사들은 sns로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습니다.(현우진 등등 강사들 인스타 글을 제시하며)

이와 같이 찬반이 오가던 이유로 정부에서 엄하게 기준을 제시한 것입니다. 앰뒤뉴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