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1학년이 된 지금까지 날 따라주던,그리고 날 항상 찾아주던 친구,동기들은 항상 있었음
첨엔 그들이 먼저 날 챙겨준다는 게 좋아서 매번 같이 다녔는데
어느새부터 내가 어느정도 친해졌으니까 이제 얘들이랑은 더 이상 안 가까워지고 싶다,너무 깊게 친해지는 건 부담이다
생각이 들면서 내가 나 스스로 자발적 아싸행을 택해버림
애들이 전화해도 씹고,만나자해도 약속없는데 일부러 거짓말하면서 안 만나고 술 먹자해도 알바중이라고 둘러대면서 항상
그 자리에 안 가게 됨
그래서인지 날 항상 기다려주던 친구들도 이제 내가 자기들이랑 별로 깊게 안 친해지고 싶어하나보다,비즈니스 관계로만 지낼려나보다라고 생각해서 그냥 보면 안부 인사만 하는 정도가 되버림
왜 그런건지 모르겠다 이 성격 자체가
처음엔 친해지고 싶어하는데 막상 어느정도 친해지면
나 혼자 애들이랑 관계 부담 느껴서 자발적 아싸행을
선택함 참고로 mbti는 ENTJ임..
나 istj인데 비슷함
너도 그러냐 나도 자발적으로 겉도는중이다.. 근데 이게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군대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