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외워 쓰는 그때 당시의 시험문제
이 얼마나 아름다운 국어문제인가.
훗날 머통령이 되는 윤두.창 학생은 열심히 문학을 공부하고 서울대 법대에 진학한다.

“야 오늘 애들 수능 봤다매? 문제 한번 보자 국어부터 가져와봐”


"게딱지밥 먹고싶다.."

? 잠만 이건 과학문제잖아
국어 가져와보라니까

그.. 이게 국어문제입니다

"에.. 증가율? 기울기? 왜 국어영역에 게새끼가 나와? 이게 과학문제지 국어문제야?"

"야. 근데 요즘 고등학생들은 과학 시간에 게딱지의 상대성장을 배우냐?“

"그럴 리가요 역시 수능은 폐지가.."

“학교에서 안배운걸 내면 안되지 이 새끼야.”

두.창이는 수능을 학력고사마냥 머릿속에 암기가 되어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
대학전공 수준의 과학 선행학습을 사교육에서 받지 않으면 도저히 풀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한거


"비문학 출제 배제해!"

"음.. 당연히 과도한 배경지식이 없으면 풀지 못하는 비문학을 배제하라는 소리겠지?"
"작년 수능 클라이버 지문이 문과한테 좀 어려웠나.."
"일단 17년도부터 이어진 비문학 강화 기조를 깨고
이번 6모 때 비문학 약화, 문학 강화를 하자"
"욕먹을 각오하고 비문학도 EBS 연계를 빡세게 해야겠어"
"과목 융합형은 뭐지? 과학 사회 섞은거 내지 말라는 건가? 안내면 되지 뭐.."

(정답률 80% 문제)

잠깐!

내가 비문학 배제 하랬잖아

이건 분명 사교육과의 카르텔이 있다.
넌 나가라



너 안그래도 문재인때 임명된 사람이라 마음에 안들었어 ㅇㅇ
수능 D-150, 윤두.창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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