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문과고 6모 51821임

중학교때 공부를 아예 안한건 아니였는데 고등학교와서 사고치고 사건이 좀 많아서 작년에 자퇴했었음

자퇴한 다음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대학 가보려고 마음 먹은 다음에 자기객관화해서 문과 선택하고 공부 했었음

공부한지 1년 되가는데 수학이랑 사탐은 재밌어서 이것만 하루에 8시간은 했었는데 잘 나와서 기쁨 근데 국어랑 영어가 좆됐음 영어는 이미 내가 중학교부터 놨었고 공부할때도 단어장 봐야지 봐야지 하고 데이 10을 넘긴적이 없어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은 했는데 국어는  나름 하루에 1시간씩은 꾸준히 했는데 5등급나와서 너무 충격임

그리고 국어 6모 풀때도 남들 다 쉬웠다던 비문학 나만 어려웠다고 생각 들때마다 죽고싶고 그럼

나름 작년부터 꾸준히 독서실 스카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 했는데 첫 모의고사를 이렇게 치니까 더더욱 국어랑 영어는 안하고 수학이랑 사탐만 하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중임..
목표는 고려대 상경계열인데 너무 목표를 높게 잡은 걸까?
집에 돈없어서 스카비용도 내 용돈에서 까서쓰는거라 재수도 못하는데 너무 두려워서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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