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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몸이 나른해지면 급꼴리는데 그럴때마다 문 밑으로 여자 다리 보면서 딸 존나침ㅋㅋㅋ 근데 오늘 집가려고 나왔는데 사장이 "회원님 자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고 컨펌들어왔어요" 라고 그러더라.. 순간 존나쫄렷지만 강기분에서 배운 "서술범주파악"으로 사장이 한 말의 의도를 파악해서 "아 제가 지우개를 써서 그래요" 라고 존나 재치있게 넘겼다.내가 독서실 딸 1년차인데 이거 나만 그러는거 아니지?
(뒷처리는 야뎁으로 뽑은 피드100을 접어서 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