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기적으로 4명이 스터디하는데(장소는 돌아가면서 4명 집에서)

어제 2명이 개인사정으로 빠진거임

그래서 나랑 그 여자애랑 우리집에서 공부하는데

밥 먹을게 딱히 없어서 컵라면 대충 갖다줌

나는 너구리 걔는 사리곰탕 골라서 먹으려는데

얘가 음료수 사오겠다고 나갔음 나한텐 그동안 뜨거운 물 부어놓으라고 하고

그 사이에 갑자기 정액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폭딸치고 뜨거운물에 정액 풀어서 여사친 사리곰탕에 부었다

마침 색깔도 비슷해서 다행이었음.. 아니 색이 달랐으면 정액을 안넣었겠지

걔가 웰치스 두캔 사와서 같이 라면 먹는데

와 ㅅㅂ 밥먹는 내내 풀발기된건 첨이다 진짜

밥 있냐고 하더니 한 두숟가락 말아서 국물까지 먹더라

깔끔하게 비운건 아닌데 그래도 좀 앵간많이 먹음

걍 ㅈㄴ 꼴렸음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