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에 메가커피 집이 있거든?


어제 점심먹고 아메리카노 아이스로 먹으려고 키오스크에서 결제하려는데


실수로 누가 카드를 끼워놓고 간거임


근데 그걸 키오스크 결제가 진행된 직후에 알아차림


아싸 이천원 굳었다 ㅎㅎ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카드 주인이 나타나서


왜 내 카드 마음대로 쓰냐고


따지더라고


근데 그건 키오스크에 카드 꼽아둔 병신새끼 잘못같아서


그냥 카드만 건내주고 커피 들고 바로 튐


나 절도로 고소당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