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67fb3866dfe3be898a518d66a2d5f38b82dadfaf394de7288f259fa

'출제위원과 나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심리게임'

생각해봐.

출제위원 << 이새끼들이 문제를 낼 때

수험생들 틀리게 하려고 킬러, 준킬러 문제를 집어넣을 거 아니야?

그리고 그 문제들은 정답률이 20~30%정도가 돼야겠지.

근데 믿찍5,믿찍4같이 찍기 쉬운 번호로 내면

181121 같은 사태가 벌어지는거야 ㅇㅇ

그래서 이새끼들은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어

어떻게 하면 많은 수험생들이 찍어서 틀리게 할지 말이야 ㅇㅇ

수험생들은 1~2번을 잘 고르지 않는 경향이 있어.


19수능 국어영역 31번 킬러문제의 답도 2번이었고,

과탐 정답률 20%대를 기록했던 문제 대다수의 답이 1번 아니면 2번이었지.

평가원은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있었기에

수능에서도 좆돼봐라 하고 킬러 문제의 답을 1~2번으로 냈고

나같이 이런 평가위원의 성향을 꿰뚫고 있던 소수의 사람들은

킬러 문제의 답을 1~2번으로 찍어 맞출 수 있었던거고

그걸 몰랐던 다수의 이들은 3~4번 찍어서 틀렸던거고 ㅇㅇ

어차피 난  찍기로 탐구영역 개꿀빨고 수험판을 떠나서 상관없지만

이거 하나만은 명심했으면 좋겠어


'문제를 찍을 때, 네가 평가위원이라면 어떤 답을 정답으로 설정할지 항상 고민해보고 찍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