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인강 별로 필요없다는 말 믿고 여태까지 독학으로 우직하게 해왔고 실제로 여태 어느정도 성과도 있었는데 

오늘 그 모든게 싹다 무너졌다; 특히 문학에선 여태 내가 해왔던 모든 공부가 전부 부정당하는 느낌이었어.. 

진짜 국어 지금이라도 인강 들어야 할까?? 강민철이던 김동욱이던 제발 누구든 남은시간동안 죽도록 들으면 구원받을수있을까??

지금 진짜 너무 미치겠다 여태까지 헛공부해온거 같아가지고 더이상 나를 못믿겠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