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터넷 공간에서는 그런 경향이 매우 크게 나타남
일단 얼굴이 안 보이는 것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오픈되어 있는 것도 있어서
한 번 싸움을 시작하면
그것을 깔끔하게 마무리짓는게 매우 어려움
예를 들어 디시에서 키배가 한 번 벌어지면
한 새끼가 나가떨어지거나 병먹금을 해야 끝나는 경우가 95% 이상임
물론 싸움을 안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살다보면 한 두 번쯤은 그런 일이 생기기 마련임
그럴 때 항상 명심해야 하는건
절대 발작버튼을 눌렸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티내지 말아야 한다는 것임
일단 발작버튼이 눌릴 수는 있음
근데 그걸 상대에게 알리게 된다?
상대도 발작버튼이 같이 눌리게 돼서 싸움의 규모가 커지고
싸움은 감정소모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커지게 됨
그래서 겉으로는 항상 이성적인 스탠스를 취하면서 다가가야 함
그러다가 더 이상 말이 안 통한다 싶으면 병먹금을 하면 되는 것이고 ㅇㅇ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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