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 잘낸건 맞지않노? 사탐 불질러서 교차지원 가능성 많이 낮췄고 수학도 문제들을 개별로 보면 존나쉽기는 해도 실전에서 풀어보면 계산실수하거나 착각할만한 문제들(11,12,14,20,21,22 정도)도 앵간있어서 변별력 확보했잖음. 국어도 이정도면 변별력 나쁘지는 않고.

문제점 찾아보자면 독서가 개씹물로 나온거랑 최상위권 변별이 안돼서 만점자 많이나오는거 일듯. 근데 독서는 이미 좆밥으로 낸다고 공표한 수준이라 이거는 문제점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음.

이정도 모고인데 대체 뭐가 불만이노? 메디컬 노리는 애들이 표점 못따서 화내는건 이해하는데 메디컬 노리는 애들은 전국에 1~3프로 정도밖에 안됌. 그렇다면 화내는 애들 거의 대부분은 그냥 내가 잘보는 시험이 좋은 시험이야 이지랄하고 화내는거 같은데 애초에 모고,수능이 완벽하게 나온적이 몇번이나 있었음? 그리고 9모는 어디까지나 모의고사니까 그냥 닥치고 수능준비 하면된다. 6,9를 제대로 준비해서 치룬새끼들은 이미 올해 평가원 기조 어느정도 파악했을거고, 여기서 평가원이 스탠스를 바꿀곳은 딱히 없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