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수능 커리어로우 떠서 경븍대 기계 붙고
부모님이 반수 극구 반대하셔서 1학기 다니고 공군가서 군수한다함
근데 신검 받아보니까 4급 떠서 그냥 공익가고싶다 휴학하고 수능 다시보면 안되냐고 부모님한테 얘기했는데 절대 안된다함
그래서 그냥 ㅈ같아도 걍 현역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척들이 공익인데 군대를 왜 보내냐고 부모님한테 얘기해서 아빠가 고민하더니 결국에 휴학하고 반수하라고 허락해줌
(아빠는 그래도 맘에 안들어했음 평소에 집에서 밥먹을때랑 추석때 학교도 안다니는놈 이러면서 계속 뭐라하긴함 그래서 10월부터 하루종일 스카가서 공부함)
그런데 작년 수능에서 커리어하이 떠서 약대 점수가 나옴 부모님이 1년 날리고 연고공 밑으로 갈바에는 그냥 다니던 데 계속 다니라고 반수 결심했을 때부터 계속 얘기했는데 나는 작수 전까지 연고대 끝자락 점수도 나온적이 없어서 그냥 경븍대 모공 목표로 하고 공부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ㅈㄴ 다행히도 경븍대 약대 붙었음
(사실 이것도 내가 영남대 약대 쓰려다가 부모님이 영남대 아무도 안알아주는 데 가서 학비도 몇천씩 깨질바에는 연고공 가라고 그런식으로 계속 쪼아대서 그냥 될대로 되라 심정으로 반영비도 불리한 경븍대 약대 씀 결과적으로는 경북약이 펑크나서 잘되긴 함)
근데 올해 대학다니고 하면서 보니까 약대랑 의대 몇문제 차이도 안나는데 졸업하면 차이가 지린다는 걸 깨닫고 현타 씨게 옴. 그리고 지금 부모님 등쌀에 학원 알바 억지로 하고 있는데 이거 하면서 최대 약점이었던 과목이 수학이었는데 어느정도 감도 잡혀서 수능 다시치고 싶은 욕구가 차오름
그래서 방학때 몰래 수능원서 접수하고 짬짬이 수능공부 하고있는데 이제 개강하니까 수업에 학원알바에 수능공부 할 시간이 ㅈㄴ 안나옴 그래서 올해 1학년 다니고 군대가서 제대로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1월입대 공군 일반 지원할 생각임
(이거도 부모님이 대학교 갔으면 죽기살기로 제대로 해야지 군대갔다 어영부영하면 안된다 어쩐다 뭐라고해서 내가 어차피 졸업하고 현역 가야되는데 일찍가는게 낫다고 했더니 약사로 군대안가고 왜 공군가냐해서 공군도 의무병에 약제반 갈수있고 거기서 경험 쌓을 수 있다 이런식으로 구라침 물론 부모님은 아직도 아니꼬와하긴 함)
쓰다보니 한탄하는것처럼 되긴 했는데 요즘은 내가 가스라이팅당한 건지 아님 원래 이게 맞는건지 내가 걍 부모님 등골브레이커인가 이런 생각도 계속 드네 물론 그래도 나는 공군 가서 군수하겠지만.. 그리고 의대 붙어도 부모님이 왜 구라쳤냐고 그러면서 지원 안해준다고 그러거나 경븍대 의대 못붙으면 사립대 등록금 비싼데 갈바에 걍 다니던 약대나 계속 다니라고 할거같기도 하네 ㅋㅋㅋ 그냥 지금 상황이 어지러움
부모님이 반수 극구 반대하셔서 1학기 다니고 공군가서 군수한다함
근데 신검 받아보니까 4급 떠서 그냥 공익가고싶다 휴학하고 수능 다시보면 안되냐고 부모님한테 얘기했는데 절대 안된다함
그래서 그냥 ㅈ같아도 걍 현역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척들이 공익인데 군대를 왜 보내냐고 부모님한테 얘기해서 아빠가 고민하더니 결국에 휴학하고 반수하라고 허락해줌
(아빠는 그래도 맘에 안들어했음 평소에 집에서 밥먹을때랑 추석때 학교도 안다니는놈 이러면서 계속 뭐라하긴함 그래서 10월부터 하루종일 스카가서 공부함)
그런데 작년 수능에서 커리어하이 떠서 약대 점수가 나옴 부모님이 1년 날리고 연고공 밑으로 갈바에는 그냥 다니던 데 계속 다니라고 반수 결심했을 때부터 계속 얘기했는데 나는 작수 전까지 연고대 끝자락 점수도 나온적이 없어서 그냥 경븍대 모공 목표로 하고 공부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ㅈㄴ 다행히도 경븍대 약대 붙었음
(사실 이것도 내가 영남대 약대 쓰려다가 부모님이 영남대 아무도 안알아주는 데 가서 학비도 몇천씩 깨질바에는 연고공 가라고 그런식으로 계속 쪼아대서 그냥 될대로 되라 심정으로 반영비도 불리한 경븍대 약대 씀 결과적으로는 경북약이 펑크나서 잘되긴 함)
근데 올해 대학다니고 하면서 보니까 약대랑 의대 몇문제 차이도 안나는데 졸업하면 차이가 지린다는 걸 깨닫고 현타 씨게 옴. 그리고 지금 부모님 등쌀에 학원 알바 억지로 하고 있는데 이거 하면서 최대 약점이었던 과목이 수학이었는데 어느정도 감도 잡혀서 수능 다시치고 싶은 욕구가 차오름
그래서 방학때 몰래 수능원서 접수하고 짬짬이 수능공부 하고있는데 이제 개강하니까 수업에 학원알바에 수능공부 할 시간이 ㅈㄴ 안나옴 그래서 올해 1학년 다니고 군대가서 제대로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1월입대 공군 일반 지원할 생각임
(이거도 부모님이 대학교 갔으면 죽기살기로 제대로 해야지 군대갔다 어영부영하면 안된다 어쩐다 뭐라고해서 내가 어차피 졸업하고 현역 가야되는데 일찍가는게 낫다고 했더니 약사로 군대안가고 왜 공군가냐해서 공군도 의무병에 약제반 갈수있고 거기서 경험 쌓을 수 있다 이런식으로 구라침 물론 부모님은 아직도 아니꼬와하긴 함)
쓰다보니 한탄하는것처럼 되긴 했는데 요즘은 내가 가스라이팅당한 건지 아님 원래 이게 맞는건지 내가 걍 부모님 등골브레이커인가 이런 생각도 계속 드네 물론 그래도 나는 공군 가서 군수하겠지만.. 그리고 의대 붙어도 부모님이 왜 구라쳤냐고 그러면서 지원 안해준다고 그러거나 경븍대 의대 못붙으면 사립대 등록금 비싼데 갈바에 걍 다니던 약대나 계속 다니라고 할거같기도 하네 ㅋㅋㅋ 그냥 지금 상황이 어지러움
길어서 안읽음
4급인데 왜 공군 갈려고 하는거임?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대구권 살아도 공익 판정 받았으면 1스택은 있을텐데. 그걸로 헬복지 가더라도 사회에서 수능 준비하는게 낫지 왜 공군 갈려고 하는거임? 그냥 공익가서 주말에 단과 다니셈. 글고 진짜 운좋으면 공익 간곳에서도 순공 뽑는 새끼들 있긴 해서 암튼 공익으로 무조건 가셈 - dc App
글고 약대는 군대 빠지는 루트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 수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의사만 있는걸로 앎. 아님 전문연구요원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암튼 저거 다 공통점이 기간이 ㅈㄴ 길다는거임. 그걸로 할 바에 그냥 일찍 짧게 공익하는게 나음 . 여차저차 말이 길었는데 무조건 무조건 공익 가셈 너 공군가면 내가 강조한걸 훈련소 1일차부터 후회할거임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