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유학이긴 하지만 미국 꽤 인정 받는 대학이라
친구들한테 학점관리 열심히 해서 의전원 가는게 목표라고 하고
(미국 의대 시민권자만 갈 수 있는데 본인 시민권자임)
장래 촉망한 청년으로 인정 받았는데
군대 갔다와서 수능으로 의대 가는 게 더 쉽겠다는 생각 들어서
수능판 뛰어들었는데 인생 점점 나락 가는 느낌 ㄷㄷ
친구들도 떠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