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내 뒤돌아서서는 잘라내고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아무리 내가 잘라내보아도 자라나고 자라나는 평생 잘라내야만 하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아파 슬피 웃을지도 모른다
뭔시임? 지리노
뭔시냐고
김동욱선생님과 공부할 시간이 얼마남지않아 새벽의 힘을 빌려 쓴 자작시입니다.